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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2008)
제작사 : Nintendo
발매연도 : 2008 (한국판), 2007 (일본판 / 북미판)
가격 : 39,000원
NDS라는 특이한 기계의 플랫폼 홀더가, 자사의 대표 시리즈를, 기계 특성 엄청나게 강조하며 만든 수작.
Don't ask, just buy.
NDS는 '스크린 2개'와 '터치 스크린' 등의 특이한 기능을 지닌 기계입니다만, 갖고 있는 기능을 제대로(?) 쓴 게임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또 의문입니다. 일단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만큼은, 진짜 제대로 해낸 듯 싶군요.1
터치 펜과 터치 스크린으로 이동 / 공격 / 아이템 (부메랑 - 갈고리) 사용 / 항해 등을 다 하고, 그 외의 것들은 비교적 간편하게 누를 수 있는 버튼 들로 흩어놨습니다. 터치 펜과 스크린으로 액션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낯선 경험입니다만, 엔딩까지 가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나 낯섬을 느끼지 못했는데요.2 UI와 그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상당히 잘 만들었기 때문일 듯 싶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물론 게임 자체도 상당히 재미있긴 한데, 사실 게임 자체는 광활하다기보다 아기자기한 맛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가정용도 아닌 휴대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니까, 딱 이정도면 좋지 않나 싶네요.
이 게임이 지닌 가장 특이한 부분은, '맵에 메모를 펜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경우 게임 내 저널과 발견한 흔적을 알아서 기록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이 게임에서도 그런 기능을 지원할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플레이어에게 떠맡긴 이유는 '필기 자체를 하나의 인터랙티브 요소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삐뚤빼뚤 개발새발로 쓸 수 밖에 없는 글씨지만, 뭔가 적어놓고 참조하는 맛이 꽤 좋았거든요.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게임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3, 따로 적고 싶지는 않네요.
NDS가 있는 분이라면, '묻지마 구매'해도 좋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저도 해보기 전에는, 이정도로 잘 된 게임인줄 몰랐으니까요.
게임 사는 곳 : 정식 발매 되었으니 알아서들(...)
발매연도 : 2008 (한국판), 2007 (일본판 / 북미판)
가격 : 39,000원
NDS라는 특이한 기계의 플랫폼 홀더가, 자사의 대표 시리즈를, 기계 특성 엄청나게 강조하며 만든 수작.

NDS는 '스크린 2개'와 '터치 스크린' 등의 특이한 기능을 지닌 기계입니다만, 갖고 있는 기능을 제대로(?) 쓴 게임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또 의문입니다. 일단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만큼은, 진짜 제대로 해낸 듯 싶군요.1
터치 펜과 터치 스크린으로 이동 / 공격 / 아이템 (부메랑 - 갈고리) 사용 / 항해 등을 다 하고, 그 외의 것들은 비교적 간편하게 누를 수 있는 버튼 들로 흩어놨습니다. 터치 펜과 스크린으로 액션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낯선 경험입니다만, 엔딩까지 가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나 낯섬을 느끼지 못했는데요.2 UI와 그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상당히 잘 만들었기 때문일 듯 싶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물론 게임 자체도 상당히 재미있긴 한데, 사실 게임 자체는 광활하다기보다 아기자기한 맛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가정용도 아닌 휴대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니까, 딱 이정도면 좋지 않나 싶네요.
이 게임이 지닌 가장 특이한 부분은, '맵에 메모를 펜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경우 게임 내 저널과 발견한 흔적을 알아서 기록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이 게임에서도 그런 기능을 지원할 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플레이어에게 떠맡긴 이유는 '필기 자체를 하나의 인터랙티브 요소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삐뚤빼뚤 개발새발로 쓸 수 밖에 없는 글씨지만, 뭔가 적어놓고 참조하는 맛이 꽤 좋았거든요.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게임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3, 따로 적고 싶지는 않네요.
NDS가 있는 분이라면, '묻지마 구매'해도 좋은 게임이라고 봅니다. 저도 해보기 전에는, 이정도로 잘 된 게임인줄 몰랐으니까요.
게임 사는 곳 : 정식 발매 되었으니 알아서들(...)
프리뷰 :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2008)
제작사 : Nintendo
발매연도 : 2008 (한국판), 2007 (일본판 / 북미판)
가격 : 39,000원
님 좀 대장인듯.
짱 대장은 오늘도 배를 타고 달린다.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리뷰에서 하던지 하고, 프리뷰에서는 짧게 가겠습니다.
닌텐도 같은 플랫폼 홀더가, NDS 같은 대박 기계의 기능을 잘도 구현해가며, [젤다] 같은 자사의 대표 프랜차이즈를 입에 칼물고 만들면, 이런 걸작이 다 나오는구나. [닌텐견스]나 [짐승지림] 같은 색다른(?) 타이틀 말고도, 이런 액션 게임을 이렇게 엄청 굉장하게 만들 수 있다니, 그야말로 경악.
더 이상의 추가 정보는 무용.
그냥, 사셈.
게임 사는 곳 : 정식 발매 되었으니 알아서들(...)
발매연도 : 2008 (한국판), 2007 (일본판 / 북미판)
가격 : 39,000원
님 좀 대장인듯.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리뷰에서 하던지 하고, 프리뷰에서는 짧게 가겠습니다.
닌텐도 같은 플랫폼 홀더가, NDS 같은 대박 기계의 기능을 잘도 구현해가며, [젤다] 같은 자사의 대표 프랜차이즈를 입에 칼물고 만들면, 이런 걸작이 다 나오는구나. [닌텐견스]나 [짐승지림] 같은 색다른(?) 타이틀 말고도, 이런 액션 게임을 이렇게 엄청 굉장하게 만들 수 있다니, 그야말로 경악.
더 이상의 추가 정보는 무용.
그냥, 사셈.
게임 사는 곳 : 정식 발매 되었으니 알아서들(...)
프리뷰 :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2008) - by Leviathan
제작사 : Nintendo
발매연도 : 2008 (한국판), 2007 (일본판 / 북미판)
가격 : 39,000원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간단 리뷰를, 한글판 발표되기 직전 일판으로 즐긴 남자의 포효와 함께 읽다.
그러니까 이거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일판을 지른 리뷰어의 아픔.
>>> 위에서도 몇 차례 적었지만, 리뷰어 Leviathan님은 이 게임이 '한글판'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기 직전 '일본판'을 사서 즐겼습니다. 약 1개월 전에 쓴 짧은 리뷰를, 프리뷰 형식으로 Pig-Min에 옮깁니다. <<<
1. 게임은 정말이지 훌륭. 솔직히 DS라는 기기의 모든 요소들-두 개의 스크린, 마이크, 터치스크린, 심지어 DS를 접었다, 폈다 하는것 까지 등-을 다 활용하는 게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뭐, DS제작사인 닌텐도가 직접 만든 게임이니 하드웨어의 성능을 십분 잘 살렸다고 할 수는 있지만서도, 그래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생각해보니 같은 닌텐도에서 나온 포켓몬:D/P는 게임이 DS의 모든 것을 활용했다고 할 수는 없었는데, 젤다는 모든 요소를 제대로 활용했다고 이야기 할 수있습니다.
2.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은 거의 터치펜으로 이루어집니다. 솔직히 터치펜만으로도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간단한 터치 스크린 조작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있지만, 그렇다고 게임이 쉬운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게임 자체는 쉬운 듯 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듯한 느낌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도록 게이머를 붙잡는 듯한 느낌입니다. 본인도 최근에는 딴 게임 안하고 이 게임만 붙잡은 거 같네요.
스토리야 뭐... 뻘짓하다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한 숲의 괴인의 고군 분투기..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그건 둘째 치고, 숲의 괴인이 게임 내에서 오로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그분, 가논 드로프께서 안나와서 심히 유감입니다.(....)
3. 일판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 한글화가 된다는 소식1이 들려와서 적잖이 당황하고 있는중입니다;;2
게임 사는 곳 : 정식 발매 되었으니 알아서들(...)
발매연도 : 2008 (한국판), 2007 (일본판 / 북미판)
가격 : 39,000원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간단 리뷰를, 한글판 발표되기 직전 일판으로 즐긴 남자의 포효와 함께 읽다.

>>> 위에서도 몇 차례 적었지만, 리뷰어 Leviathan님은 이 게임이 '한글판'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기 직전 '일본판'을 사서 즐겼습니다. 약 1개월 전에 쓴 짧은 리뷰를, 프리뷰 형식으로 Pig-Min에 옮깁니다. <<<
1. 게임은 정말이지 훌륭. 솔직히 DS라는 기기의 모든 요소들-두 개의 스크린, 마이크, 터치스크린, 심지어 DS를 접었다, 폈다 하는것 까지 등-을 다 활용하는 게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뭐, DS제작사인 닌텐도가 직접 만든 게임이니 하드웨어의 성능을 십분 잘 살렸다고 할 수는 있지만서도, 그래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생각해보니 같은 닌텐도에서 나온 포켓몬:D/P는 게임이 DS의 모든 것을 활용했다고 할 수는 없었는데, 젤다는 모든 요소를 제대로 활용했다고 이야기 할 수있습니다.
2.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은 거의 터치펜으로 이루어집니다. 솔직히 터치펜만으로도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간단한 터치 스크린 조작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있지만, 그렇다고 게임이 쉬운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게임 자체는 쉬운 듯 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듯한 느낌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도록 게이머를 붙잡는 듯한 느낌입니다. 본인도 최근에는 딴 게임 안하고 이 게임만 붙잡은 거 같네요.
스토리야 뭐... 뻘짓하다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한 숲의 괴인의 고군 분투기..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그건 둘째 치고, 숲의 괴인이 게임 내에서 오로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그분, 가논 드로프께서 안나와서 심히 유감입니다.(....)
3. 일판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 한글화가 된다는 소식1이 들려와서 적잖이 당황하고 있는중입니다;;2
게임 사는 곳 : 정식 발매 되었으니 알아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