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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을 들어가기 전에 이 글을 한 번 보도록 하자. [투고]대한민국에서 전업 평론가가 된다는 것http://webzine.inven.co.kr/news/?news=24373 오너가 있는 피그민에서도 이 글에 대한 첨언을 하고 넘어간 바 있고. 사실상 이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하고 넘어간다는 가정 하에 내 개인적인 생각을 섞어보겠다. 결론상으로는 오너가 쓴 글이 맞다. 한국에서 글로서 먹고 살기는 굉장히 어렵고. 특히나...
발톱냥 2009/11/05 15:22 # M/D Reply Permalink
게임계 전반적으로.... 돈 벌기가 힘든건 둘째치고.
제대로 된 대접 받기가 힘들죠. 적어도 기성세대에서는요.
(이건 문화 산업 전반적인 이야기인듯...)
뭐... 투자자들도 기성세대는 맞지만.
내 돈 투자는 해도, 내 자식은 저런 일 안 시켜? 정도랄까. ㄱ-
제가 오늘 아침에 어무니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가장한 꾸지람과 회유)를 들어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데헷-
소솜 2009/11/05 23:09 # M/D Reply Permalink
리뷰라는 말을 적당히 우리말로 순화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리뷰와 평론을 구별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딱 보고 리뷰가 게임에 대한 글이라는 건 알겠는데 정확하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본다면 저 또한 머뭇거리거든요.
하아 어쨋든 지금 현업에 종사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십니다. =_=
guybrush 2009/11/06 03:02 # M/D Reply Permalink
리뷰가 물론 구매 가이드의 역할도 하겠지만, '리뷰 = 구매 가이드'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힘들군요.
perplexing 2009/11/06 05:05 # M/D Reply Permalink
리뷰와 평론의 가장 큰 차이는, 리뷰가 작품의 평가에 무게를 둔다면, 비평(평론)은 작품의 가치판단이나 해석에 무게를 두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의 평가가 독자에게 있어서는 작품을 구매할 만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 더 어울리기에 대부분의 리뷰가 구매 가이드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반면 비평은독자들이 작품을 해보고 자신의 해석을 비교하거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읽는 거지요.
이 그랜드 쎄프트 오토의 게임비평모음에 있는 비평들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리뷰와는 성격이 다르죠.
http://design-play.textcube.com/entry/critical-compilation-grand-theft-auto-iv
토이솔저 2009/11/06 16:59 # M/D Reply Permalink
툭 까놓고 말해서,
'리뷰'와 '평론'은 의미상으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최소한 사전적 의미로는 그렇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뉘앙스 차이를 모르는 건 아닙니다만
실제로는 그다지 차이가 없지요.
엄밀히 따져 보면 평론 > 리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rkwang 2009/11/06 18:22 # M/D Permalink
토이솔저> 오히려 국내에서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뿐, 역으로 해외쪽에서 Review와 Critic은 그 차이가 꽤 있다고 봅니다.
http://www.costik.com/weblog/2008_02_01_blogchive.html#3799100843529239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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