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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팅 아일랜즈 게임(Floating islands game)] (2008) - by ritgun

리뷰/ritgun님의 리뷰 2008/08/21 02:03
제작사 : Reactor Products
발매연도 : 2008
가격 : 프리웨어

아, 님은 가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 편히 걸어가는 성냥씨-

[플로팅 아일랜즈 게임(Floating islands game)]은 플래시 게임으로 인기를 끌던 숨은 아이템 찾기와, 세상모르고 돌아다니는 쥐(?)들을 이끄는 목동이 되는 [레밍즈(Lemmings)]를 결합한, 조금은 신기한 느낌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초록색 성냥갑마냥 생긴 주인공을 이끌어 여러 행성에 흩어져 있는 별을 전부 얻어야만 한다. 퍼즐은 대게 정해진 방향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를 주위 사물을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것으로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클리어로 가는 실마리의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 사뭇 즐겁다. 감성적인 배경 음악과 이에 어울리는 행성의 모습들이 여느 어드벤처 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줄 것이다. 스테이지의 해결을 위해 얻어야 하는 별 밖에도, 게임의 숨겨진 요소들을 꺼낼 수 있는 숨겨진 별도 존재하니, 꼼꼼하게 화면을 탐색하고 클릭해 보도록 하자.

가볍고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법한 게임의 인상과는 달리, 의외로 퍼즐 타이밍이 빡빡해 어려운 편이다. 어차피 퍼즐이 동작하는 원리를 파악하는 재미가 살아있는 이상, 조금 느슨하게 만드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게임 받는 곳 : 공식 홈페이지, 파일 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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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를 통해 잡지 소개를 해주면, 그 댓가로 인디 게임을 다뤄주겠다?

뉴스 2008/08/21 01:24
되게 묘한 보도자료를 하나 발견해 소개해봅니다.

써틴원(Thirteen1)이라는 웹에서 발간되는 월간지는, 금번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인디 게임들이 자신의 사이트에서 써틴원으로 방문자를 유입시키는 배너를 걸고, 그 링크를 타고 넘어온 횟수에 의거한 점수가 일정량을 넘으면 알 수 있게 되어, 그 후 잡지에 실어주겠다는 건데요. 그에 관련한 이유는 이러쿵 저러쿵 써 놓았으니 넘어가고... 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적어보겠습니다.

매 유니크 비지터 (Every Unique Visitor) = 1 points
방문자가 이번호를 읽었을 때 (The visitor reads the current magazine) = 5 points
방문자가 과월호를 읽었을 때 (The visitor reads a past magazine) = 3 points
방문자가 잡지에 가입했을 때 (The visitor subscribes to the magazine) = 5 points

이런 식의 공식에 따라 점수가 계산됩니다. 그럼 몇 점을 따야 자신들의 잡지에서 다뤄주냐고요?
100,000점.
......

잡지 씩이나 되는 곳이, 보도자료를 요청하고 받으며 다루는 자세가 전혀 되어있지 않군요. 그리고 저런 링크를 통해 100,000점이나 따먹을만한 곳이면, 이미 유명해서 갈 사람들은 다 가고 있거나, 혹은 광고만 걸어도 일정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을텐데... 굳이 저런 듣보잡 잡지에 실리기 위해 배너를 걸고 사람들을 보내줄 이유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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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Nintendo)는 미국에서 2008년 7월에도 여전히 잘 팔았다.

뉴스 2008/08/21 00:15
닌텐도가 미국에서 2008년 7월에 판매된 내역을 보도자료로 배부했습니다. 자료 집계는 언제나처럼 NPD.

* 기계 판매량.
NDS : 608,000개 이상, 해당 월 휴대용 게임기 총 판매량의 77%.
Wii : 555,000개 이상, 해당 월 콘솔 총 판매량의 49%. -> 현 세대 콘솔 중 가장 잘 팔리는 기계.

* 게임 판매량 10위권 이내 들어간 닌텐도 용 게임. : 총 5개.
2위 : [위 핏(Wii Fit)], Wii, 369,603개.
3위 : [기타 히어로 : 온 투어(Guitar Hero : On Tour)], NDS, 309,695개.
4위 : [위 플레이(Wii Play)], Wii, 284,035개.
7위 : [마리오 카트 위(Mario Kart Wii)], Wii, 174,464개.
8위 : [락 밴드(Rock Band)], Wii, 162,886개.

몇  개월 전의 일본 판매 차트를 보면, 너무 닌텐도 일색이라 난감했었는데요. 그래도 이 차트는 닌텐도 기계로 발매된 게임이 5개나 차지하고 있을 뿐, 닌텐도 게임은 겨우 3개 밖에 안 되는군요. 미국에서는 나름대로 공정한(?) 닌텐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굉장한 닌텐도.


P.S. : 저 10위권 전체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여, 검색을 통해 찾아봤습니다.

1. NCAA Football 09 (Xbox 360, EA) - 397,600
2. Wii Fit w/Board (Wii, Nintendo) - 369,600
3. Guitar Hero: On Tour (Nintendo DS, Activision) - 309,700
4. Wii Play w/ Remote (Wii, Nintendo) - 284,000
5. NCAA Football 09 (PS3, EA) - 242,500
6. Soul Calibur IV (Xbox 360, Namco) - 218,900
7. Mario Kart w/ Wheel (Wii, Nintendo) - 174,500
8. Rock Band (Wii, EA) - 165,800
9. Soul Calibur IV (PS3, Namco) - 155,800
10. Sid Meier’s Civilization Revolution (Xbox 360, Take Two) - 147,600

10위권 내 나머지 게임들은... [NCAA 풋볼 09] 2개, [솔 칼리버 IV] 2개, 그리고 그 유명한 '문명'의 콘설 버젼 1개. XBOX360이 총 3개 / PS3이 2개에, 같은 게임은 XBOX360 버젼이 월등히 많이 팔렸군요. 또한 기타 히어로 / 락 밴드가 1개씩 총 2개 올라가 있는데, 둘 다 모두 닌텐도 게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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